12월 31일,
티스토리 초대장이 오질 않는다(물론 휴일이기에 올리가 없겠지만). 1월 2일즈음 초대장이 날라오겠구나. 그동안 스킨이나 좀 둘러보자 하며 태터서 스킨들을 둘러보았다. 이게 왠일! 맘에 드는 스킨이 도통 없다. 고민에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그냥 잤다.
1월 1일,
역시 티스토리 초대장은 오질 않았다(여전히 휴일이기에). 어제 느낀 태터 스킨의 부족함, 내가 찾는 느낌의 스킨이 없을 뿐더러 갯수도 너무 적다(원래 글빨없고 못난녀석들이 스킨/테마에 집착하기 마련이다. 내가 그렇듯이). 그래 좋다. 워드프레스로 가자(얘는 스킨 정말 많다. 진짜, 엄청, 매우, 무지). 계정을 사고(무려 11580원!!) wordpress(이하 wp)를 깔았다. 으어어어 도저히 설치가 안된다. 아니 설치는 무지 쉽게 된다. 허나! 한글이 안써진다. 아니 써진다. 근데 출력할때 깨진다. '안녕' 이라고 쓰면 '?녕' 이라고 나온다. 못해먹겠다. 씨바아아아아알!
1월 2일,
안되겠다. 태터로 가자. 그래 어쩔수 없다. 태터로 가자. 스킨이 뭐가 중요하나 콘텐츠가 중요하지. 그래 태터로 가자. 그리곤 태터를 깔았다. 스킨 고르기를 시작. 10분, 20분, 30분, 1시간, 2시간, 4시간 아무리 재보고 재봐도 영 마음에 들지를 않는다. 우어어어어어! 어라? 이건 뭐야. 워드프레스 한글판이 있었다. 그래 이거다 이거야! 이거라고! 다시 한글판 워드프레스를 깔았다. 하지만 이건 한글이 안되는 수준이 아니다. 아얘! 되질 않는다. 설치가 안된다. 워드프레스 한국어 포럼이고 뭐고를 다 뒤져봐도 이런건 안나온다. 다들 그냥 된단 말인가? 젠장 못해먹겠다.
마지막이다. 마지막으로 워드프레스 영어버젼으로 딱 한번만 다시 깔아보자. 후우, 역시 마찬가지다. 제길 제길 제길 제길. 어라? 이건 뭐야. 구글을 뒤적거리다가 해결법을 찾았다. (지금 다시 찾아보니 아무래도 못찾겠다. 어떻게 찾았던건지) php인가 mysql인가가 5.0 이상이면 wp의 어떤 파일을 수정해야 된단다. 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 왜 그 많은 포럼에선 설치법! 에 관한 설명은 하질않고 어려운말만 잔뜩 늘어놓았단 말인가!!!
그렇게 설치를 하고 테마(스킨)을 고르고 (보면 알겠지만 진짜 예쁘다) 어라 이번엔 또 뭐냐 태깅기능이 작동을 안한다. 으아마어! 또 찾아헤메기를 1시간! .htaccess 인가 뭔가 하는 파일을 생성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하도록 퍼미션을 수정하면 된단다. 후어, 후아-! 이런 기본적인 것을!! 여튼 그렇게 설치를 마치고 난 단잠을 이뤘다.
1월 3일,
티스토리로부터 메일이 왔다. 메일이 왔다 메일이 왔다 메일이 왔다. 그래. 초대장이 왔다.
햐, 뭐하자는거니 대체! 왜 보낸거야 왜!! 그냥 보내지 말질 그랬어. 나같은 놈 그냥 초대하지 말질 그랬어! 내 만원은? 응? 내 3일은? 응?
그리고..
결국 난.. 이렇게 티스토리에 와있다. 스킨이야 나중에 시간나면 어떻게든 만들테고(아니 사실 다시보니 지금 해놓은 monochrome 스킨이 너무 맘에 들었다), 그리고 저 고귀하고 영롱한 초대장을, 내 메일함에서 빛나고 있는 저 초대장을, 무시할 수가 없었다. 그들의 초대를 거절할 자신이 없었다.
그래, 이렇게 결국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었다. 그 더럽고 추접하고 추악한 생각들이 담긴, 추억들이 담긴 그곳을 버리고..
티스토리 초대장이 오질 않는다(물론 휴일이기에 올리가 없겠지만). 1월 2일즈음 초대장이 날라오겠구나. 그동안 스킨이나 좀 둘러보자 하며 태터서 스킨들을 둘러보았다. 이게 왠일! 맘에 드는 스킨이 도통 없다. 고민에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그냥 잤다.
1월 1일,
역시 티스토리 초대장은 오질 않았다(여전히 휴일이기에). 어제 느낀 태터 스킨의 부족함, 내가 찾는 느낌의 스킨이 없을 뿐더러 갯수도 너무 적다(원래 글빨없고 못난녀석들이 스킨/테마에 집착하기 마련이다. 내가 그렇듯이). 그래 좋다. 워드프레스로 가자(얘는 스킨 정말 많다. 진짜, 엄청, 매우, 무지). 계정을 사고(무려 11580원!!) wordpress(이하 wp)를 깔았다. 으어어어 도저히 설치가 안된다. 아니 설치는 무지 쉽게 된다. 허나! 한글이 안써진다. 아니 써진다. 근데 출력할때 깨진다. '안녕' 이라고 쓰면 '?녕' 이라고 나온다. 못해먹겠다. 씨바아아아아알!
1월 2일,
안되겠다. 태터로 가자. 그래 어쩔수 없다. 태터로 가자. 스킨이 뭐가 중요하나 콘텐츠가 중요하지. 그래 태터로 가자. 그리곤 태터를 깔았다. 스킨 고르기를 시작. 10분, 20분, 30분, 1시간, 2시간, 4시간 아무리 재보고 재봐도 영 마음에 들지를 않는다. 우어어어어어! 어라? 이건 뭐야. 워드프레스 한글판이 있었다. 그래 이거다 이거야! 이거라고! 다시 한글판 워드프레스를 깔았다. 하지만 이건 한글이 안되는 수준이 아니다. 아얘! 되질 않는다. 설치가 안된다. 워드프레스 한국어 포럼이고 뭐고를 다 뒤져봐도 이런건 안나온다. 다들 그냥 된단 말인가? 젠장 못해먹겠다.
마지막이다. 마지막으로 워드프레스 영어버젼으로 딱 한번만 다시 깔아보자. 후우, 역시 마찬가지다. 제길 제길 제길 제길. 어라? 이건 뭐야. 구글을 뒤적거리다가 해결법을 찾았다. (지금 다시 찾아보니 아무래도 못찾겠다. 어떻게 찾았던건지) php인가 mysql인가가 5.0 이상이면 wp의 어떤 파일을 수정해야 된단다. 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 왜 그 많은 포럼에선 설치법! 에 관한 설명은 하질않고 어려운말만 잔뜩 늘어놓았단 말인가!!!
그렇게 설치를 하고 테마(스킨)을 고르고 (보면 알겠지만 진짜 예쁘다) 어라 이번엔 또 뭐냐 태깅기능이 작동을 안한다. 으아마어! 또 찾아헤메기를 1시간! .htaccess 인가 뭔가 하는 파일을 생성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하도록 퍼미션을 수정하면 된단다. 후어, 후아-! 이런 기본적인 것을!! 여튼 그렇게 설치를 마치고 난 단잠을 이뤘다.
1월 3일,
티스토리로부터 메일이 왔다. 메일이 왔다 메일이 왔다 메일이 왔다. 그래. 초대장이 왔다.
햐, 뭐하자는거니 대체! 왜 보낸거야 왜!! 그냥 보내지 말질 그랬어. 나같은 놈 그냥 초대하지 말질 그랬어! 내 만원은? 응? 내 3일은? 응?
그리고..
결국 난.. 이렇게 티스토리에 와있다. 스킨이야 나중에 시간나면 어떻게든 만들테고(아니 사실 다시보니 지금 해놓은 monochrome 스킨이 너무 맘에 들었다), 그리고 저 고귀하고 영롱한 초대장을, 내 메일함에서 빛나고 있는 저 초대장을, 무시할 수가 없었다. 그들의 초대를 거절할 자신이 없었다.
그래, 이렇게 결국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었다. 그 더럽고 추접하고 추악한 생각들이 담긴, 추억들이 담긴 그곳을 버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