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하늘은, 내 카메라를 통해 비친 저 하늘은, 정말 일까?
저 바닐라빛 하늘은, 저 Monet-like Sky는 정말일까? 아니면 내가 보고 싶어서 내 마음이 만들어낸 가짜일까?
후자에 한표.
현실이든 꿈이든, 내가 눈으로 지금 보고 있는 게 내가 존재하는 세상일텐데, 왜 이렇게 헷갈리고 어렵고 복잡한건지... 누구 말처럼, 꿈이라서 예쁘고 아름다운 오아시스 인건지, 조금만 더 가까이 가면 그래도 만져볼 수는 있는 그 무언가의 물질인건지..
무엇을 찾고자 난 이런 글을 휘날리고 있는건지....
ps) 이런 글 써놓고 영어로 번역하자면 참 힘들다.. 영어로 쓸걸..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으면 http://picasaweb.google.com/pouram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