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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옥 후 계정 꼬이는 현상 해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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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탈옥하고 나서 계정을 두개 이상 사용하는 경우에 계정이 꼬이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america@me.com을 미국 계정에서 사용하고  korea@me.com을 한국 계정에서 사용한다고 하자. 이때 미국 계정에서 받은 어플을 업데이트 하려고 하는데 계정명이 자꾸 korea@me.com으로 나오고 수정조차 안되며 물론 업데이트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곤 한다.

해결법은?

/User/Library/Caches/com.apple.mobile.installation.plist

위 파일을 삭제 하면 된다. 삭제는 iFile 같은걸 사용하면 된다.

Written by crazyk

August 25th, 2011 at 9: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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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영화의 스펙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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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다니며 작성했던 리포트 및 발표 자료를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고자 한다. 부디 퍼가서 그대로 제출하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 성적이 보장되지도 않을 뿐더러, 부족하기 그지 없는 내 머리 속에서 나온 생각들이라 틀린 부분이 많을 수 있다. 그리고 아무리 헛소리라도 이건 분명히 내 지적 재산이다.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지적해 주시거나, 다른 생각을 공유해 주시는 분들은 언제나 환영이다.

특히 아래글은 다른 학생들이 발표한 것을 듣고 사실 확인 없이 그냥 내가 느낀 그대로를 그대로 적어 내려간 것이다. 리포트라기보다는 그냥 메모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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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디지털 영화 King Kong을 시작으로, 영화산업의 디지털화는 영화를 많은 면에서 발전시켜오고 있다. 필름을 사용하지 않게됨으로써 그 비용이 크게 절감되게 되고, 촬영에 있어서는 합성이나 모핑등이 가능해짐에 따라 또한 비용이 절감하게 된다. 디지털에서 얻어지는 효과는 비용 뿐만이 아니다. 실제로 없는 것을 그려낼 수 있기에, 영화는 이제 움직이는 사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것을 보여주는 것이 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디지털은 다시 한번 스펙터클의 중심으로 흘러가게 된다. 일반적으로 보자면, 마치 스펙터클함이라는 것은 영화가 디지털을 통해 크게 발전하면서 생겨난 것 같다.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자면, 사실 영화의 시작이 스펙터클이었다. 처음의 영화는 movie, 즉 무언가 움직이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그 움직임이라는 스펙터클에 빠져들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이후 거기에 이야기가 더해지고 서사구조가 중요하게 여겨져 왔다.

그러던 것이 디지털의 도입에 따라 다시 한번 스펙터클로 향해 간다. 그 스펙터클에는 두가지 길이 있는데, 그 중 한가지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들로 대표되는 환영주의 스펙터클과 라이언일병 구하기나 클로버 필드에서 보여진 극도의 리얼리즘이다.

이러함 속에서 서사의 중요도는 낮아져 갈 수 밖에 없다. 특히 영화관 영화는 더더욱 그러하다. 사람들은 영화관을 갈 때, 무엇인가 웅장한 것을 기대하고 간다. 그렇기에 3D영화와 IMAX가 많은 관심을, 그리고 사랑을 받게 되는 것이다. 영화관은 앞으로 가면 갈수록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는 영화 체험의 장으로 변해 갈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서사 중심의 영화가 모두 종말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주간 영화 순위표를 보면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즐비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TOP 10이라던가 하는 순위표를 본다면, 그 상위권은 모두 서사구조가 강한 영화들의 차지이다. 즉, 새로운 기술을 보여주는 블록버스터와 서사구조가 강한 영화는 그 위치가 확연히 다르다.

결국 영화는 크게 기술 영화와 서사 영화의 두가지로 더더욱 크게 갈라져 가기 시작할 것이며, 기술의 발전 속도에 따라 두가지가 융합되어 나타나기도, 둘 중에 한가지가 다른 한가지를 능가하기도 할 것이다. 지금이 스펙터클 영화의 시대라고 한다지만, 얼마나 많은 그 블록버스터들이 10년후 우리의 머릿속에 남을지는 굳이 확인하지 않아도 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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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가 그렇다. 당시에 정말 멋지다고 감탄사를 내뱉었거늘, 지금 되돌아보면 절대 또 보고 싶은 영화로 꼽지는 않을 것 같다. 물론 여전히 3D영화의 시작이라고 하면 대부분 아바타를 떠올리겠지.

Written by crazyk

August 16th, 2011 at 5:17 pm

순수문학과 대중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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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다니며 작성했던 리포트 및 발표 자료를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고자 한다. 부디 퍼가서 그대로 제출하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 성적이 보장되지도 않을 뿐더러, 부족하기 그지 없는 내 머리 속에서 나온 생각들이라 틀린 부분이 많을 수 있다. 그리고 아무리 헛소리라도 이건 분명히 내 지적 재산이다.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지적해 주시거나, 다른 생각을 공유해 주시는 분들은 언제나 환영이다.

특히 아래글은 다른 학생들이 발표한 것을 듣고 사실 확인 없이 그냥 내가 느낀 그대로를 그대로 적어 내려간 것이다. 리포트라기보다는 그냥 메모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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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순수문학은 참여문학과 구별되는 문학으로 정치적 입장이나 이념적 지향 혹은 현실에 대한 개입이 전혀 없는 문학을 뜻한다. 허나, 한국에서는 참여문학이라 부를 수 있는 문학은 존재하지 않고 작가의 신분에 따라 대중문학이냐 순수문학이냐로 갈리게 된다. 즉 문단문학이라 불리우는 문예지를 통한 그러한 문학들이 주로 순수문학이라 불린다.

이에 뒷따라 오는 것이 문학의 임무에 대한 이야기이다. 문학은 사람들에게 대안을 제시해주지는 않는다. 합리주의자 입장에서는 대안없는 비평은 비판에 불과하다라고 말해지겠지만, 문학 그 자체가 의문 제기 혹은 현실 비판을 통해 사람들의 의식을 일깨우는 것만으로도 그 임무를 다 했다 할 수 있다.

허나, 세계적으로, 그리고 국내에서도, 이러한 벽이 사라져가고 있다. 대중문화작가로 알려진 스티븐 킹이 원래는 순수문학에만 수여하는 전미도서상을 수상을 하게 되면서 벽 자체의 존재 의미가 모호해지게 된다. 예술이라는 것 자체가 결국 돈에 종속되게 되고, 그 돈은 바로 대중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순수문학과 대중문학의 경계가 없어짐은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보여지는 한편에, 다른 한편으로 본다면 이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다. 대중의 무서움은 그 획일화에 있다. 우리가 보는 문학들마치 우리의 받은편지함에 가득히 쌓여있는 똑같은 제목들의 스팸메일처럼 된다고 생각해본다면 그 획일화의 무서움을 쉽게 알 수 있다.

 

Written by crazyk

August 16th, 2011 at 5:11 pm

한국형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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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다니며 작성했던 리포트 및 발표 자료를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고자 한다. 부디 퍼가서 그대로 제출하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 성적이 보장되지도 않을 뿐더러, 부족하기 그지 없는 내 머리 속에서 나온 생각들이라 틀린 부분이 많을 수 있다. 그리고 아무리 헛소리라도 이건 분명히 내 지적 재산이다.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지적해 주시거나, 다른 생각을 공유해 주시는 분들은 언제나 환영이다.

특히 아래글은 다른 학생들이 발표한 것을 듣고 사실 확인 없이 그냥 내가 느낀 그대로를 그대로 적어 내려간 것이다. 리포트라기보다는 그냥 메모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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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란 그 구성이나 설정에 있어서 그 기반을 마법 혹은 초자연적인 현상에 두는 것을 말한다. 환상문학이라고 불리기도 했던 것처럼, 판타지는 그 기반을 이야기에 두고 있다. 즉, 문학이나 영화, 게임 스토리 등이 그러하다. SF나 공포와 구분이 어렵기도 하지만, 따로 분류하여 구분하는 것이 정설이다.

한국형 판타지라는 것은 사실 존재하지 않는다. 판타지라는 말에서 볼 수 있듯이 이는 서양으로부터 전해 온 것이며, 그 형태 또한 서양의 모태를 그대로 빌렸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 규모적인 면이나 스토리의 탄탄함 정도에서 서양 본래의 판타지에 많이 뒤진다.

판타지 문학은 현재(2009년) 장르 문학*으로 분류된다. 한국에서는 아직 판타지라는 장르가 하나의 장르로 자리잡지 못했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를 구조적인 문제에서 찾으려고 굳이 찾으려고 한다면야 찾을 수 있겠지만, 사실 이는 그보다 더 단순한 것에 그 문제가 존재한다.

한국에 판타지가 직접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한 것은 PC통신이 발전하던 때이다. 그 구성자체가 일반 서적과는 다르게 시작된 만큼, 구성의 탄탄함은 부족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하던 것이 도서대여점의 등장과 함께 더욱 발전하게 된다. 도서대여점의 특성상 흥미위주의 책들을 주로 보유하게 되고 이러한 방식으로 한국형 판타지는 그 자체로는 성장하지 못하고 시장성만 가지게 된다.

현대에 이르러 온라인 게임 산업이 발달함에 따라 이러한 판타지들이 규모적인 면에서 커져가고, 그 스토리 구성면에 있어서도 탄탄해 지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부족함을 많이 드러낸다. 이는 아직까지도 우리가 판타지를 판타지로써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판타지를 다른 무언가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현실과 환상을 이어주는 매체를 만들어 내는 것이 쉬울리 없다. 현실을 충분히 이해해야하고 그 위에 덧붙여 사람들이 상상할 수 있는 만큼의 환상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리고 그 환상 혹은 가상의 시대 또한 논리적으로 이해가 되어야 한다.

외국의 판타지 문학에 이와 다르게 큰 발전을 이룩한 까닭은 바로 그에 대한 연구 정도의 차이에서 온다고 볼 수 있다. 즉, 판타지 문학을 사람들이 깔보기에 그 발전이 더딘 것이 아니라, 판타지 문학 작가들이 자신들의 문학을 깔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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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문학: 이것도 참 재밌다. 판타지 문학의 장르는 장르 문학 이라니.. (물론 나도 안다. 순수 문학의 반대 의미로 장르 문학이라고 불리운다는 거..)

이 글을 통해 진정으로 내가 한국 문학 계를 이해한다거나 비판한다거나 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단지 이는 내가 당시 수업을 듣고 느꼈던 감상일 뿐이다.

Written by crazyk

August 6th, 2011 at 12:01 am

스포츠 산업의 미래 – 지역문화의 발전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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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다니며 작성했던 리포트 및 발표 자료를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고자 한다. 부디 퍼가서 그대로 제출하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 성적이 보장되지도 않을 뿐더러, 부족하기 그지 없는 내 머리 속에서 나온 생각들이라 틀린 부분이 많을 수 있다. 그리고 아무리 헛소리라도 이건 분명히 내 지적 재산이다.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지적해 주시거나, 다른 생각을 공유해 주시는 분들은 언제나 환영이다.

특히 아래글은 다른 학생들이 발표한 것을 듣고 사실 확인 없이 그냥 내가 느낀 그대로를 그대로 적어 내려간 것이다. 리포트라기보다는 그냥 메모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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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도시를 기반으로 지역문화를 발전시키는 방향에는 여러 방향이 있겠지만, 그 중 대표적인, 그리고 이미 꽤나 대중화 되어있는 것 중 하나가 스포츠 산업이다. 특히 프로야구, 프로 농구, 프로 축구 등은 지역 기반의 팀 문화가 형성되어있기에 더욱 지역 문화로 발전 시키기 쉽다. 이러한 지역 기반 문화를 강화시키기 위해 다른 나라에서 그 형태를 빌려와야 한다는 움직임이 있다. 하지만 한국 스포츠 산업의 시작이 대중이 아니라 정부로부터 시작되었던 점, 그리고 한국의 지역적인 특색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러한 것은 쉽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그 중 한 예로 들 수 있는 것이 미국의 Major League Baseball이다. 우리나라의 프로야구와는 다르게 각 팀 이름에 지역의 이름이 포함되며, 지역민들의 지역팀에 대한 사랑도 대단하다. 그리고 또 다른 차이점은 MLB에서는 구단 자체가 바로 하나의 기업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들을 한국에도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으나, 이는 실상 불가능하다.

첫째로, 우리나라는 그 지역 규모가 미국과 비교해 현저히 작다. 그렇기에 구단이 단독 기업으로서 유지 될 만큼의 이윤을 낼 수가 없다. 실례로 2009년 많은 사람들이 프로야구에 그렇게 열광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구단 자체 이득을 본 팀은 2개 팀 정도 뿐이다. 둘째로, 팀이름의 경우는 지역의 동의를 얻는데 그렇게 큰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한국 프로축구 실태를 보자면 지금 그 이름들이 지역에 연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절대로 인기 있는 스포츠라고 말하기 쉽지 않다.

다른 예로 미국 English Premier League의 Manchester United가 있다. 많은 이야기들을 할 수가 있겠지만, 한국 축구문화가 EPL의 축구문화처럼 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그 무엇보다도 축구 실력의 질이다. 경기가 재밌으면, 사람들이 모인다. 문화적인 요소는 그 기반 자체가 튼튼할 때 오는 것이다. 무작정 문화상품을 만든다고 하여도 그것이 효과를 보기는 매우 어렵다. *주

가끔, 2002 한·일 월드컵의 예를 들며, 한국 국민의 스포츠에 대한 열망을 이야기하곤 한다. 하지만 이는 스포츠 문화에 대한 열망이라기 보다는, 전국민적 축제에 대한 열망으로 보여진다. 월드컵 직후 프로축구리그의 참담했던 모습을 그려보면 그 답은 명백하다.

즉, 한국의 스포츠 문화는 다른 나라에서 빌려올 수 없다. 구조적인 문제도 많고, 많은 변화가 필요하겠지만은, 그것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그 질의 향상이다. 그리고 그 질의 향상을 위해서는 스포츠 선수들을 양성하기 위한 기반 시설을 갖추는 것이 먼저일 것이고, 너무 많은 스포츠 종목에 분산 투자를 하기보다는, 가능성 있고, 대중적 스포츠로 더더욱 발돋음 할 수 있는 종목에 집중 투자되어야 할 것이다.

 

*주: 이 글을 처음 작성했을 때와 지금은 생각이 조금 다르다. 우리나라 프로 축구의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단지 그 스타성이 부족하고 게임성이 부족할 뿐이라고 생각한다. 재미있는 축구 드라마 하나 나와준다면 될텐데 말이지…

Written by crazyk

August 5th, 2011 at 11:56 pm